하노이 병원 마케팅, 현지인 환자는 무엇을 보고 병원을 고를까요
|
하노이 현지인 환자는 병원 광고보다 지인의 방문 후기와 영상, 그리고 실제 응대 기록을 보고 병원을 고릅니다. 그래서 하노이 병원 마케팅은 광고 예산보다 후기가 쌓이는 자리를 먼저 만드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안녕하세요, 트래비티입니다. 하노이에서 병원을 운영하시는 원장님들께 자주 듣는 이야기가 있어요. "교민 환자는 소개로 계속 오는데, 현지인 환자가 늘지 않는다"는 겁니다. 광고를 늘려도 잘 바뀌지 않는데, 현지 매장 캠페인을 운영하면서 보면 이유가 비슷해요. 현지인이 병원을 고르는 경로에 우리 정보가 아예 놓여 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이 글에서는 하노이 병원 마케팅에서 현지인 환자가 실제로 확인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규정 안에서 어디까지 만들 수 있는지를 정리했습니다. POINT 01 하노이 현지인 환자는 병원 정보를 어디서 찾나요?검색 엔진이 아니라 사람들이 모여 있는 채널에서 찾습니다. 페이스북 그룹, 틱톡 영상, 잘로 대화방에서 "여기 가 봤다"는 이야기를 먼저 보고, 그 뒤에 병원 이름을 확인하는 순서예요. 그래서 홈페이지가 잘 만들어져 있어도 현지 채널에 흔적이 없으면 후보에 오르지 않습니다.
온라인 비중 자체는 이미 충분히 높습니다. KOTRA 해외시장뉴스가 정리한 베트남 전자상거래 시장동향에서는 현지 온라인 거래의 91%가 모바일에서 일어난다고 집계했어요. 문제는 온라인을 쓰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 화면 안에 병원 정보가 없다는 쪽입니다.
POINT 02 베트남에서 병원 광고는 어디까지 허용되나요?진료 서비스 광고는 개설·운영 허가에 적힌 진료 범위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광고 내용에 그 범위와 허가 정보가 빠지거나, 허가받지 않은 시술을 광고하면 행정 과태료 대상이 되고요. 여기까지는 한국 의료광고 규정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최근 흐름에서 하나 달라진 점이 있어요.
베트남은 광고 내용을 사전에 확인받는 절차를 줄이고 발행 이후 점검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절차가 간단해진 대신, 문제가 되는 콘텐츠는 이미 노출된 뒤에 걸린다는 뜻이에요. 특히 온라인 콘텐츠와 인플루언서가 참여한 게시물은 점검 대상에 자주 오릅니다. 관련 법령 원문과 번역본은 법제처 세계법제정보센터의 베트남 광고법 자료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그래서 저희가 병원·클리닉 캠페인을 볼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광고 아이디어가 아니라 허가 문서에 적힌 진료 항목입니다. 이 목록 밖으로 나가는 표현은 조회수가 아무리 잘 나와도 쓸 수 없거든요. POINT 03 후기 콘텐츠는 어떻게 만들어야 문제가 없나요?치료 결과가 아니라 방문 경험을 남기는 방향으로 만들면 됩니다. "이 병원에서 나았다"는 문장은 치료 효과를 단정하는 표현이라 규제 대상이지만, 예약이 어떻게 잡혔고 대기 시간은 어땠고 설명은 어떤 언어로 들었는지는 사실을 그대로 옮긴 기록이거든요. 현지인 환자가 실제로 궁금해하는 것도 대부분 후자입니다.
콘텐츠에 담아도 되는 것과 담으면 안 되는 것
한 가지 더 있어요. 현지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콘텐츠는 베트남어로, 그것도 번역이 아니라 현지에서 쓰는 표현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진료 용어는 직역하면 뜻이 어긋나는 경우가 많거든요. 트래비티는 이 부분을 현지 지사 인력이 검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POINT 04 첫 방문을 재방문으로 잇는 접점은 무엇인가요?재방문은 광고가 아니라 예약·안내 채널에서 결정됩니다. 병원은 한 번 오고 끝나는 업종이 아니라 다음 일정이 있는 업종이라, 그 다음 일정을 알려 주는 통로가 있는지가 실제 차이를 만들거든요. 하노이에서는 대부분 잘로가 그 통로 역할을 합니다.
잘로를 어떻게 붙이는지는 베트남 잘로(Zalo) 마케팅, 현지 매장 진행에서 단골 관리부터 잡는 이유에 매장 기준으로 정리해 뒀는데, 병원도 구조는 같아요. 다만 병원은 개인 건강 정보가 오가는 채널이라 안내 문구와 저장 범위를 더 좁게 잡습니다.
트래비티는 4개국 5개 지사와 아시아 6개국 10만 명 이상의 인플루언서 풀을 두고 현지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고, 인플루언서 부킹은 팔로워 규모와 무관하게 1명당 20만원 동일 구조예요. 병원처럼 규정 확인이 필요한 업종은 섭외 전에 콘텐츠 범위를 먼저 확정한 뒤 진행합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의료 업종 규정을 콘텐츠 단계에서 걸러 본 경험이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세요. 일반 매장 홍보만 해 온 곳은 조회수는 만들어도 치료 효과 표현에서 문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현지 인력이 직접 검수하는지예요. 베트남어 진료 표현은 번역만으로는 걸러지지 않거든요. 세 번째는 콘텐츠 발행 뒤 점검까지 업무에 포함되는지입니다.
가능하지만 소재를 나눠서 잡아야 합니다. 시술 과정이나 결과를 다루는 콘텐츠는 규정에 걸리기 쉬우니, 시설과 접수 과정, 상담 언어, 위치 안내처럼 방문 경험 쪽으로 채우는 편이 안전해요. 계정이 비어 있는 단계에서는 게시물 숫자를 빨리 늘리는 것보다 정기적으로 올라온다는 인상을 만드는 것이 먼저입니다. 대가를 지급한 콘텐츠에는 광고 표기를 넣습니다.
허가받은 진료 항목을 설명하는 정보 콘텐츠부터 시작하는 방법이 있어요. 어떤 증상에 어떤 진료가 이뤄지는지, 소요 시간과 준비물은 무엇인지처럼 절차를 알려 주는 내용은 효과를 단정하지 않으면서도 검색과 공유가 잘 되는 소재입니다. 반대로 체험담 형식으로 증상이 좋아졌다고 말하는 콘텐츠는 형식과 무관하게 규제 대상이 되니 피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진행 건수보다 콘텐츠를 어떻게 잘랐는지 물어보시면 빨리 확인됩니다. 경험이 있는 팀은 "이 표현은 못 쓴다"는 목록을 먼저 꺼내고, 없는 팀은 아이디어부터 이야기하거든요. 실제 진행한 콘텐츠에서 치료 결과를 어떻게 다뤘는지 예시를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트래비티도 의료 업종은 콘텐츠 범위를 확정한 뒤에 섭외에 들어갑니다.
문제가 생기는 시점이 대부분 현지 시간대이기 때문이에요. 촬영 당일 크리에이터가 오지 않거나, 댓글에서 규정에 걸리는 답이 달리는 상황은 한국에서 확인하는 사이에 이미 번집니다. 현지 인력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정리가 되고요. 언어 검수 품질도 달라집니다. 트래비티는 호치민 지사를 포함해 4개국 5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어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호치민 헤어샵 틱톡 마케팅, 진행 사례로 본 조회수 영상과 예약 영상의 차이 · 다낭 네일샵 인스타 후기, 현장 운영에서 본 예약으로 이어지는 조건
트래비티는 서울·대구·대련·호치민 등 4개국 5개 지사를 운영하며, 아시아 6개국 10만 명 이상의 인플루언서 풀을 보유한 해외 마케팅 플랫폼입니다. 한국제품 해외수출 마케팅·외국인 관광객 마케팅·해외 현지 매장 마케팅·숙박 체험단까지, 인플루언서 섭외부터 캠페인 운영·콘텐츠 제작까지 한 번에 진행해요. 지금까지 7,000건 이상의 캠페인을 진행했고, 누적 콘텐츠 조회수는 1억 4천만 회를 넘습니다.
|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