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 연휴 관광객 마케팅, 캠페인 시점을 앞당겨 잡은 진행 기준

연휴 시즌 관광객 마케팅은 연휴가 시작된 뒤가 아니라, 일정이 정해지는 3~6주 전에 콘텐츠가 이미 올라가 있어야 합니다. 2026년 중국 국경절은 10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 연휴예요.

SUMMARY · 핵심 요약
① 연휴 캠페인의 마감은 연휴 첫날이 아니라 항공권과 숙소를 정하는 시점이에요.
② 2026년 상반기 방한 관광객은 1,071만 명, 중국은 171만 4천 명으로 전년 대비 16.0% 늘었어요.
③ 연휴가 끝나도 콘텐츠는 남습니다. 다음 시즌 검색에 걸리는 자산으로 계산해요.

안녕하세요, 트래비티입니다. 연휴가 코앞인데 지금 홍보를 시작해도 되겠냐는 문의가 시즌마다 들어와요. 답을 먼저 드리면, 연휴가 시작된 뒤에 올리는 콘텐츠는 대부분 그 연휴가 아니라 다음 연휴를 위한 자산이 됩니다. 오늘은 캠페인 시점을 어떻게 앞당겨 잡는지, 실제 관광 상권 업장에서 진행한 기준으로 정리해 볼게요.

POINT 01

연휴 캠페인은 언제부터 준비해야 하나요?

연휴 캠페인의 실제 마감은 연휴 첫날이 아니라, 여행자가 항공권과 숙소를 확정하는 시점이에요. 그 시점을 지나면 아무리 좋은 콘텐츠를 올려도 이번 연휴의 동선에는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시작점은 각국의 연휴 일정에서 거꾸로 잡아요. 상하이시 인민정부가 안내한 2026년 공휴일을 보면 국경절은 10월 1일 목요일부터 7일 수요일까지 7일이고, 9월 20일과 10월 10일이 대체 근무일이에요. 베트남은 공무원·공공기관 기준으로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5일을 쉽니다. 오늘 기준으로 베트남 연휴는 2주, 중국 국경절은 6주 남짓 남았다는 뜻이라, 두 시장의 준비 단계가 완전히 달라요.

구분 연휴 일정 콘텐츠가 올라가 있어야 하는 때
중국 국경절 10월 1일~7일, 7일 연휴 9월 초. 장거리·해외 일정일수록 더 앞당겨요
베트남 국경절 8월 29일~9월 2일, 5일 연휴 이미 지난 시점. 지금은 현지 근거리 방문 콘텐츠 위주로 봅니다
연말·설 시즌 12월 말~다음 해 설 연휴 11월 중. 이때 찍은 콘텐츠가 가장 길게 돌아요
바다가 보이는 해변 레스토랑 야외 좌석에 손님들이 앉아 있는 모습
▲ 캠페인으로 촬영한 해변 상권 업장 · 성수기 좌석이 차는 시간대를 미리 확인해 촬영 일정을 잡습니다

POINT 02

연휴에 오는 손님은 평소 손님과 무엇이 다른가요?

연휴 관광객은 현장에서 가게를 고르지 않고, 출발 전에 갈 곳을 거의 다 정해 놓고 옵니다. 그래서 매장 앞 간판보다 출발 전 검색 화면에 잡히는지가 방문을 가릅니다.

규모도 무시할 수 없어요.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데이터랩 기준으로 2026년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1,071만 명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였고, 중국은 171만 4천 명으로 전년 대비 16.0% 늘었어요. 베트남은 216만 1천 명이었습니다. 같은 기간 외국인 카드 소비는 10조 389억 원으로 전년 대비 50.8% 늘었고요. 사람이 늘어난 만큼, 연휴 시즌에는 예약이 미리 끝나는 업종부터 자리가 사라집니다.

01 결정을 미리 끝내고 옵니다
연휴는 일정이 빡빡해서 즉흥 방문이 줄어요. 저장해 둔 게시물과 지도 목록이 그날의 동선이 됩니다.
02 일행 단위로 움직여요
가족·친구 단위 방문이 늘어서 좌석 수와 대기 시간, 단체 주문 가능 여부가 선택 기준으로 올라옵니다.
03 후기를 다시 남깁니다
연휴 방문은 여행 콘텐츠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요. 이번 시즌 손님이 다음 시즌 유입 경로를 만들어 줍니다.
베트남 현지 해산물 식당의 간판과 입구가 보이는 외관
▲ 관광 상권 업장 외관 · 처음 찾아오는 손님 기준으로 간판과 입구가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POINT 03

어떤 채널에 무엇을 올려 두면 되나요?

연휴 시즌 콘텐츠는 채널마다 역할을 나눠야 합니다. 발견은 영상, 확인은 후기, 결정은 지도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셋 중 하나만 채워 두면 중간에서 끊겨요.

같은 매장을 찍어도 국가에 따라 올라가는 자리가 다르다는 것도 짚고 갈 부분이에요. 중국 관광객은 후기형 플랫폼에서 저장해 두고, 베트남 관광객은 짧은 영상에서 처음 발견하는 흐름이 뚜렷합니다.

단계 올려 둘 콘텐츠
발견 현지어 자막이 들어간 짧은 영상. 대표 메뉴와 자리 분위기를 앞쪽에 배치합니다
확인 가격대·좌석·대기 시간이 적힌 후기 콘텐츠. 저장해 두고 다시 꺼내 보는 자료예요
결정 지도 정보. 영업시간·휴무일·연휴 특별 운영 여부를 연휴 전에 손봐 둡니다

관광 상권 업장이라면 채널을 고르는 기준을 푸꾸옥 관광객 마케팅, 현장 캠페인으로 본 채널 선택과 콘텐츠 구성에서 더 자세히 다뤘어요.

숯불 그릴 위에서 손질된 랍스터가 조리되고 있는 매장 주방 장면
▲ 대표 메뉴 조리 장면 · 영상 앞부분에 들어갈 컷은 성수기 전에 미리 확보해 둡니다

POINT 04

연휴가 끝난 뒤에는 무엇이 남나요?

연휴 캠페인의 진짜 성과는 그 주 매출이 아니라, 다음 시즌 검색에 걸리는 콘텐츠가 몇 개 남았는지로 봅니다. 시즌 광고는 끄면 사라지지만 후기 콘텐츠는 계정에 그대로 남거든요.

01 남은 콘텐츠 수를 셉니다
발행된 게시물과 지도 리뷰를 국가별로 나눠 정리해요. 다음 시즌 예산은 이 숫자에서 출발합니다.
02 반응이 좋았던 컷을 추립니다
저장·공유가 많았던 장면은 다음 시즌 영상의 앞부분으로 재배치합니다. 새로 찍는 것보다 빨라요.
03 운영에서 걸린 것을 기록합니다
주문이 밀린 시간대, 설명이 어려웠던 메뉴처럼 현장에서 걸린 부분을 남겨 두면 다음 연휴 준비가 짧아집니다.

인원 편성은 단가부터 정해 두면 계산이 쉬워요. 트래비티 인플루언서 부킹은 팔로워 규모와 상관없이 1명당 20만원이라, 연휴 한 번에 몇 명을 붙일지만 정하면 예산이 바로 섭니다. 지금까지 진행한 7,000건 넘는 캠페인에서도 시즌 캠페인은 인원보다 시점을 먼저 잡은 쪽이 결과가 좋았어요.

야자수와 조명이 걸린 해변 바 카운터와 야외 좌석 전경
▲ 성수기 전 촬영해 둔 야외 좌석 컷 · 시즌이 지나도 다음 캠페인에서 다시 쓰는 자료가 됩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Q. 국경절 연휴가 한 달 조금 넘게 남았는데,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을까요?

지금이 마지막 구간이라고 보시면 돼요. 2026년 중국 국경절은 10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 연휴라, 항공권과 숙소가 정해지는 9월 초 전에 콘텐츠가 올라가 있어야 이번 시즌 동선에 들어갑니다. 촬영과 편집, 발행까지 보통 2~3주가 걸리니 이번 주에 인원과 콘텐츠 구성을 확정하는 일정이 현실적이에요.

Q. 연휴 때만 반짝 하는 홍보는 효과가 없다고 하던데, 정말 그런가요?

시즌 광고만 켰다 끄면 그렇습니다. 광고는 예산이 끊기는 순간 노출이 사라지지만, 인플루언서와 방문 손님이 남긴 후기 콘텐츠는 계정과 지도에 그대로 남아요. 그래서 연휴 캠페인은 그 주 매출과 함께 다음 시즌에 검색될 콘텐츠가 몇 개 남았는지를 같이 봐야 합니다.

Q. 중국 관광객과 베트남 관광객은 준비를 다르게 해야 하나요?

연휴 일정부터 다릅니다. 중국은 10월 1일부터 7일까지 국경절 7일 연휴가 있고, 베트남은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5일을 쉬어요. 콘텐츠가 처음 발견되는 자리도 달라서, 중국 쪽은 저장해 두고 다시 꺼내 보는 후기형 플랫폼, 베트남 쪽은 짧은 영상 중심으로 구성을 나눠 잡습니다.

Q. 매장이 작아서 연휴에 손님을 더 받기 어려운데, 그래도 캠페인을 할 이유가 있을까요?

좌석이 한정된 매장일수록 아무 손님이나 채우는 것보다, 메뉴와 가격대를 알고 오는 손님으로 채우는 편이 회전과 만족도에서 유리해요. 콘텐츠에 좌석 수와 대기 상황, 예약 가능 여부를 미리 적어 두면 헛걸음이 줄고, 연휴 이후에 남는 후기 품질도 좋아집니다.

Q. 연휴 시즌 캠페인 비용은 어떻게 잡으면 되나요?

트래비티 인플루언서 부킹은 팔로워가 10만이든 50만이든 1명당 20만원으로 같아서, 예산은 인원 수로 계산하시면 돼요. 시즌 캠페인은 한 번에 여러 명을 몰아 넣기보다 발견용과 후기용으로 인원을 나누는 구성이 많고, 촬영 일정이나 제공 조건은 업장마다 달라 확인 후 안내드립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 외국인 관광객 유치, 업종별로 갈리는 유입 경로와 캠페인 구성 실무 · 베트남 인플루언서 콘텐츠 2차 활용, 캠페인에서 정리한 사용권 범위와 확인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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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비티는 서울·대구·대련·호치민 등 4개국 5개 지사를 운영하며, 아시아 6개국 10만 명 이상의 인플루언서 풀을 보유한 해외 마케팅 플랫폼입니다. 한국제품 해외수출 마케팅·외국인 관광객 마케팅·해외 현지 매장 마케팅·숙박 체험단까지, 인플루언서 섭외부터 캠페인 운영·콘텐츠 제작까지 한 번에 진행해요. 지금까지 7,000건 이상의 캠페인을 진행했고, 누적 콘텐츠 조회수는 1억 4천만 회를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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