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관광객 마케팅, 현장 캠페인으로 본 채널 선택과 콘텐츠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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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상권 매장은 동네 손님이 아니라 도착 전에 갈 곳을 정하는 관광객을 상대하기 때문에, 콘텐츠가 출발 전 검색 단계에 남아 있어야 방문으로 이어져요. 푸꾸옥은 2026년 상반기 방문객 570만 명, 외국인만 130만 명을 기록했어요.
안녕하세요, 트래비티입니다. 관광지에서 매장을 운영하시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눠 보면 로컬 상권과는 고민의 결이 완전히 달라요. 손님이 계속 바뀌니 단골이 쌓이지 않고, 옆 가게는 줄을 서는데 우리는 왜 안 오는지 이유를 알기 어렵다는 말씀을 많이 하세요. 오늘은 푸꾸옥 매장 마케팅을 예로, 관광객이 실제로 보는 채널이 어디이고 그 채널에 어떤 콘텐츠를 남겨야 하는지 현장 캠페인 기준으로 정리해 볼게요. POINT 01 관광지 매장은 왜 로컬 상권과 다르게 접근해야 하나요?관광 상권 매장의 손님은 도착하기 전에 이미 갈 곳을 정해 두고 오기 때문에, 콘텐츠는 매장 근처가 아니라 출발 전 검색 단계에 노출돼야 해요. 로컬 상권은 반경 2~3km 안의 주민이 반복 방문하는 구조라 재방문과 단골 관리가 핵심이지만, 관광 상권은 손님 대부분이 처음이자 마지막 방문이거든요. 그래서 같은 예산이라도 '한 번 온 사람을 다시 오게 하는 일'보다 '아직 오지 않은 사람의 후보 목록에 들어가는 일'에 써야 성과가 나요. 시장 크기 자체는 계속 커지고 있어요. 푸꾸옥은 2026년 상반기 방문객 570만 명으로 30% 넘게 늘었고, 그중 외국인 방문객은 130만 명으로 50% 이상 증가했어요. 한국인 방문객도 60% 넘게 늘었고요. 베트남 전체로 봐도 베트남 통계청 발표 기준으로 국제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증가세를 이어 가고 있어요. 다만 이 숫자는 '섬에 사람이 늘었다'는 뜻이지 '우리 매장에 온다'는 뜻은 아니에요. 그 사이를 메우는 게 현지 콘텐츠예요.
POINT 02 관광객이 실제로 보는 채널은 어디인가요?관광객이 보는 채널은 크게 지도 · 영상 · 후기 세 갈래이고, 매장은 이 셋에 각각 다른 형식의 콘텐츠가 필요해요. 지도는 '지금 여기서 갈 만한가'를 확인하는 자리라 위치·영업시간·사진 최신성이 중요하고, 영상은 '가 보고 싶다'를 만드는 자리라 분위기와 대표 메뉴가 중요해요. 후기는 '실패하지 않을까'를 확인하는 자리라 사람 손으로 쓴 문장과 사진이 필요하고요. 한 채널만 채우면 그 단계에서만 걸리고 다음 단계에서 떨어져 나가요. 푸꾸옥 매장 마케팅에서 특히 차이가 큰 건 영상이에요. 관광객은 도착 전 여행 계획 단계에서 짧은 영상을 훑으면서 후보를 추리는데, 이때 걸리는 콘텐츠는 광고가 아니라 실제 방문자 시점의 촬영본이거든요. 현지 인플루언서가 매장에 직접 와서 찍은 콘텐츠가 유리한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같은 장면이라도 매장 계정에서 올린 홍보 영상과 방문자 계정에서 올린 후기 영상은 도달과 신뢰가 다르게 잡혀요.
같은 베트남이어도 현지 주민을 상대하는 상권은 접근이 달라요. 그쪽은 호치민 매장 마케팅, 현지 인플루언서 방문 콘텐츠 진행 사례 글에서 다뤘어요. POINT 03 콘텐츠에 무엇이 담겨야 방문까지 이어지나요?관광객 대상 콘텐츠는 매장 자랑이 아니라 '가도 되는지'를 확인시켜 주는 정보가 들어가야 방문으로 이어져요. 낯선 나라에서 처음 가는 가게는 그 자체로 위험 부담이거든요. 그래서 맛있다는 표현보다 얼마인지, 어디로 들어가는지, 카드가 되는지, 영어나 한국어 메뉴가 있는지 같은 정보가 실제 결정을 만들어요. 실제로 캠페인 콘텐츠에서 저장·공유가 가장 많이 붙는 컷도 분위기 컷이 아니라 가격표가 보이는 컷인 경우가 많아요. 메뉴 구성도 콘텐츠 관점에서 한 번 정리해 두면 좋아요. 관광객은 대표 메뉴 하나를 보고 오는 경우가 많아서, 사진 한 장으로 설명되는 구성이 유리해요. 여러 명이 나눠 먹는 세트나 플래터처럼 한 화면에 담기는 메뉴가 콘텐츠에서 강한 이유예요. 반대로 설명이 필요한 메뉴는 아무리 좋아도 짧은 영상에서는 전달되지 않아요.
POINT 04 캠페인은 언제 시작해야 시즌에 맞나요?관광 상권 캠페인은 성수기 도착 인원이 늘기 전에 콘텐츠가 검색에 걸려 있어야 해서, 시즌 시작 6~8주 전에 촬영을 시작하는 편이 안전해요. 섭외와 일정 조율에 1~2주, 촬영과 편집에 1~2주, 발행 후 콘텐츠가 노출로 이어지는 데 다시 2~4주 정도가 걸리거든요. 성수기가 시작된 다음에 준비하면 콘텐츠는 시즌이 끝날 무렵에야 힘을 받게 돼요. 한 가지 더, 입국 조건은 시기에 따라 바뀌는 항목이라 캠페인 문구에 단정적으로 넣지 않는 게 좋아요. 무사증 체류 기간이나 사전 신고 절차는 변경되는 경우가 있어서, 콘텐츠에 넣을 때는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안내처럼 공식 공지를 확인한 시점 기준으로 표현하는 편이 안전해요. 트래비티는 지금까지 7,000건 이상의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이런 시즌·조건 변수를 일정에 반영해 왔고, 인플루언서 부킹은 팔로워 규모와 관계없이 1명당 20만원 동일 기준이라 인원 편성으로 예산을 조절하실 수 있어요.
FAQ 자주 묻는 질문
지금 매장에 오는 손님 구성부터 보시는 걸 권해요. 이미 오는 국적은 콘텐츠를 조금만 얹어도 반응이 빨리 오고, 아직 안 오는 국적은 채널부터 새로 만들어야 해서 시간이 더 걸려요. 푸꾸옥은 외국인 방문객이 상반기에만 130만 명 수준으로 늘었고 한국인 증가폭도 커서, 한국·중화권 중 한쪽을 주력으로 잡고 시작하는 구성이 많아요.
지도는 후보에 오른 매장을 확인하는 자리라 마지막 단계에 가까워요. 후보 목록에 처음 들어가는 건 대부분 영상이나 후기 콘텐츠에서 시작되거든요. 지도만 관리하면 이미 우리 매장을 아는 사람에게만 잘 보이는 상태가 돼요. 지도 사진 갱신은 기본으로 하시고, 유입을 만드는 콘텐츠를 따로 두시는 게 좋아요.
목표 손님이 어느 쪽인지에 따라 갈려요. 현지 거주자와 현지어 검색을 노린다면 현지 인플루언서가, 한국에서 여행 계획을 세우는 사람을 노린다면 한국 여행자·인플루언서 콘텐츠가 맞아요. 두 갈래를 같이 가져가는 경우도 많은데, 이때는 인원을 나누기보다 시기를 나눠 순서대로 진행하는 편이 관리가 쉬워요.
대표 메뉴 확정과 촬영 가능한 시간대, 이 두 가지만 정해 주시면 진행돼요. 매장이 가장 잘 보이는 시간대가 따로 있어서, 손님이 적은 시간에 찍으면 오히려 분위기가 안 나오는 경우가 있거든요. 메뉴판 현지어·영어 표기와 가격표는 미리 정리해 두시면 콘텐츠에 그대로 담을 수 있어요.
발행된 콘텐츠 수와 조회수, 지도 조회·길찾기 요청 변화, 그리고 매장에서 체감하는 국적별 손님 비중까지 세 단계로 봐요. 관광 상권은 방문까지 시차가 있어서 발행 직후보다 2~6주 뒤 흐름이 더 중요해요. 캠페인 기간과 확인 시점은 업장 상황에 맞춰 함께 잡아 드리고 있어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외국인 관광객 유치, 업종별로 갈리는 유입 경로와 캠페인 구성 실무 · 한국 제품 베트남 수출, 캠페인으로 본 현지 인플루언서 콘텐츠 구성
트래비티는 서울·대구·대련·호치민 등 4개국 5개 지사를 운영하며, 아시아 6개국 10만 명 이상의 인플루언서 풀을 보유한 해외 마케팅 플랫폼입니다. 한국제품 해외수출 마케팅·외국인 관광객 마케팅·해외 현지 매장 마케팅·숙박 체험단까지, 인플루언서 섭외부터 캠페인 운영·콘텐츠 제작까지 한 번에 진행해요. 지금까지 7,000건 이상의 캠페인을 진행했고, 누적 콘텐츠 조회수는 1억 4천만 회를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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